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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점 | 푸른점 | 흰 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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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혈관종이라 하며 출생 때부터, 후천적으로 혈관이 많이 늘어나서 얼굴 등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으로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또는 평평하게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. | - 점이 생기는 위치가 피부의 깊은 부위로 색깔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을 청색모반이라 합니다. - 검은 점과 비슷하지만 약간 더 크고 푸른색을 가지는 점이 있으며, 오타모반은푸른색이 얼굴의 한쪽 면에 생기는 선천적인 점과 얼굴 양쪽에 기미처럼 점이 생기는 후천성 오타모반이 있습니다. - 처음엔 갈색으로 보이다가 점이 피부 깊숙이 들어가면 푸른색으로 보이다 더 심할 경우엔 흑갈색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. |
- 탈색모반이라 하여 선천적으로 생기는 것과 백납(백반증)이라 하여 후천적으로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. |
작은 점이나 후천적인 점 |
튀어나온 점 | 선천성 점, 깊은 점, 푸른 점 | 특수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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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지 않은 점은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합니다. | 피부를 정교하게 깍을 수 있는 어비윰 레이저를 이용하여 튀어나온 부분을 깍은 후 탄산가스 레이저를 이용하여 점을 없앱니다. | 어비윰 레이저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피부를 고르게 한 뒤 색소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Q-스위치 레이저를 사용하여 남아 있는 색소세포만을 마무리 합니다. | 오타모반은 큐 스위치 레이저의 깊은 파장으로 수회 이상 반복하여 치료하며 화염상모반은 혈관레이저로 수회이상 치료합니다. |